작은 마을에는 장로 교회 (Presbyterian church), 침례 교회 (Baptist church), 감리 교회 (Missionist church), 카톨릭 교회 (Catholic church), 유태인 회당 (Jewish Chalagogue) 등 네 개의 교회와 회당이있었습니다. 

각 교회와 회당은 다람쥐때문에 고생이 많았습니다. 장로 교회는 다람쥐에 대해 무엇을해야할지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소집했습니다.

다람쥐들은 특히 세례당에 관심을 가졌습니다. 집사들은 그 세례당에 물 미끄럼을 달아 다람쥐가 익사하도록했습니다. 하지만, 다람쥐는 슬라이드를 좋아했으며, 불행히도 본능적으로 다람쥐는 수영하는 방법을 알고있었습니다.

감리 교회는 하나님의 피조물을 해할 수있는 위치에 있지 않다고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인도주의로 그들의 다람쥐를침례 교회 근처에 머물도록했습니다. 또한, 카톨릭 교회는 매우 창조적 인 전략을 제안했습니다. 

그들은 모든 다람쥐에게 세례를주고 교회 회원으로 봉헌했습니다.


유대인 회당에서별로 소식이 들리지는 않았지만, 다람쥐 한 마리를 잡아서 할례를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그들은 이후로 자신의 교회에서 다람쥐를 보지 못했습니다.


갸아아아악 야이 자슥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