큐티하니 2004


에반게리온으로 큰 성공을 거둔 안노 히데아키는 그 남자! 그 여자! 감독을 맡고

막판 전개가 시궁창이었다는거 뺴고는 상업적 성공이나 작품자체에 대한 호평을 받는다.

그 후에 차기 감독작으로 선택한게 바로 이 큐티하니(2004)!



그렇다! 걸그룹 슈가의 아유미가 부른 그 노래 원작 맞다!

(옹동이가 자꼬 예븐 나 가튼 뇨자~)

결과는?



주연배우의 표정연기가 모든 것을 말해준다.









볼거는 팬티+브라 차림으로 고양이랑 노는 거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