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oid=076&aid=0003372963

또한 손석희 사장의 가벼운 접촉 사고 건으로 정규직 특채를 노골적으로 요구했다는 K씨에게 손석희 사장은 "'정규직이든 계약직이든 특채는 회사 규정에 따라야 한다'고 일관되게 이야기하자 최근에는 거액을 요구하기까지 하였습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손석희 사장은 K씨를 상대로 공갈 등 혐의로 검찰에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손 사장의 입장을 존중하며 수사를 통해 진상이 명확하게 규명되기를 기대합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