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노무현죽었을때 비통하고 안타까워서

20대남성임에도, 오프라인 친구들한테 달창 대깨문 소리들으면서도 문재인 지지하고 지켜봐야한다는 입장이었는데

이젠 선을넘었습니다.

적폐청산?
이거 정적숙청인거 븅신아닌이상 다 알았습니다.
다만 극혐이었던 새누리쪽애들 쳐내길래 지편은 안건느리는거 역겨워도 걍 나뒀음

탈원전?
대안없는 븅신짓인거도 다 알았습니다. 공신을 챙겨주기 작전이라고 보기에도 바보같은 뻘짓이었져
근데 걍 참았습니다. 내가 원자력공학과도 아닌데다가 혹시나 진짜루 기술발전되서 핵융합같은거 터질지압니까?

최저시급?
아마추어적인데다가 피드백이 너무 늦었죠
노동계 입맛맞추기 + 미래의 기본소들모델 실험해볼수도 있지 하고 넘어갔습니다.

북한?
유일하게, 말그대로 단 하나 건지고있는듯 합니다. 이거하나 올인하고 건져서 후대에 ㅅㅌㅊ대통령 세탁하려는거 역겨우면서도 잘한건 잘한거니까 뭐

김경수?
여러분들... 사법부가 병신인거같아도 은근 병신아닙니다. 판결문이랑 검사쪽주장, 그간언론에풀린 자료들 중립적으로 보시면 이번 판결이 그리 터무니없지만은 않습니다.
유무죄에 대해서 엄대엄내지는 50:50 이쪽저쪽 수준이지 뭔 인혁당 이딴거처럼 터무니없고 증거조작수준의 무고는 아닌듯 합니당.







그외 여러가지 부분에서 솔직히 잘하고있는것 내지는 기대치충족 보다는 기대이하가 많았습니당.




특히 여성관련해서는 저또한 많은실망을 하였습니다.







다만
"과연 안철수, 홍준표등이 되었다면 어떻게 되었을까?"
를 자문하며

'그래도 문재인이 걔들보단 낫잖아?'
이런식으로

이악물고 현 정부를 믿어주고 지지했던거 같았네요





근데 인터넷차단은 선을 넘었습니다.

쉽게말하면

주인잘못만난 30년되가는 제 불알의 처우에 관한 문제이고


진지하게 말하자면

이런식으로 국민의 인터넷 기본권을 쉽게 여기고 지멋대로
통제하는 정부는,
공익이라는 이름으로 더 커다란 감시와 통제도 얼마든지 행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쉽게예를들어 얼마든지 중국공산당이 될 수 있는거죠








저는 한국사람들, 우리국민들에게 아쉬운점이 있다면
개인의 기본권과 자유의 소중함을 잘 모르고
너무나 쉽게 국가에게 자신의 권리를 양도해버린다는 점입니다.



서양에서는 수백년넘게 피흘려가며 혁명으로 쟁취해온것이 개인의 자유, 기본권 입니다.

졷같은 조례, 대통령명령, 법쪼가리 따위로 내줄만한게 결코 아닙니다.

아무튼 결론은 오늘부로 문빠짓은 끝입니다.

이번총선과 다가올 대선에서만큼은 절대로 민주당은 안뽑겠다고 스스로에게 다짐하는 바입니다.
(그렇다고 숨쉬는동안 자한당찍을일도 없으니 물타기 ㄴㄴ)

ps.
이명박근혜 극혐하고 감옥가는게맞습니다. 이명박근혜 타령도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