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사실 성평등 문제에 있어 다들 고민을 합니다. 다만 방식의 차이가 있는 것이구요


이런 비유를 하고 싶어요. 예를들어 제가 미국에 있었을 때 가장 놀랐던 것은 뭐냐면 2004년도부턴가요 


그때부터 여성도 전투병과에 근무할 수 있게 하자라는 운동이 굉장히 크게 불었었어요 


그게 실제로 오바마 행정부에서 그렇게 합니다. 모든 전투병과를 여성에게 개방했어요


그당시 여성들 논리는 뭐였냐면 아니 이거는 정부가 의지가 있으면 여성의 신체적차이 이런거 이야기할거 없이


다 근무할수 있게 보정할수 있는건데 왜그렇게 안하느냐 저는 지금 한국에서도 남녀갈등이 있어가지고


그런식으로 적극적인 개선조치를 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봐요.


예를들어 이런거 최근에 남성들이 여성들에게 비아냥대기를 예를 들어 경찰공무원에 뽑히게 되면은 


왜 여성은 치안업무에 투입되지 않고 행정업무에만 투입되느냐 라고 하는데 


저는 여기서 적극적인 개선책을 내는 한가지는 뭐냐면 아 그렇다면 우리도 이제 여성의 치안업무에 활동할수 있도록 


예를들어 지금까지는 삼단봉같은 무기들은 완력을 이용하는 것이기 때문에 


신체적 차이가 부각될 수밖에 없는 진압방식이에요

 

그렇다면 미국같은경우에 어떻게 했느냐면 


결국엔 테이저 건같은 다른 무기들을 이용해서 격차를 없애버리는 방식을 도입하자는 주장이 나오거든요


저는 그런것처럼 우리가 지금 서로 조롱하는 문화 이런거 말고도 합리적인 대안들을 찾아가는 방법들이 있어요 


그것이 논의되었으면 좋겠지 그거와 별개로 저는 숫자를 맞춘다 이런것들에 대해가지고는 


성평등보다는 서로 집단 이기주의로 변질될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우려하는바가 있습니다.




김지예:

 

결과적으로 이런 집단을 너무 나누면 안되겠다 뭐 이런 말씀을 하셨는데 


그게 분명히 존재 하는걸 어떻게 외면을 합니까 그것이 존재를 하기 때문에 


우리가 시정조치를 찾으려고 노력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중에 가장 효과적인 그러나 어떻게 보면은 그로 인해서 피해자는 나올수 있는 것이죠 


희생자는 나올수 있는 그런 가장 강력한 조치로 할당제를 주장을 한 것이에요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아까 말했듯이 개인이 느끼는 불공정함이 있을 수 있지만 


집단간 평등이라는 대의를 위해서는 정책이 시행될 수 있는 수준이라고 생각을 하고 


거기에 대해서 개개인의 사례 혹은 특정 직종의 사례 혹은 어떤 근력이 필요한 어떤 한 딱 직의 사례를 들어서 


반박하기 보다는 사회전체를 아우르는 시각을 가질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준석:

 

사회를 위해서 개인은 좀 희생해도 괜찮을까요



김지예:

 

그거를요 분명히 그런 반박이 들어올거라고 생각은 했는데요 


어떤 뭐 집단주의 이런 거의 체제로 전 사회를 위해 개인의 희생을 강요하는 수준은 아니고  


감내할수 있을만한 정도의 수준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