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는 꼭 몬트리올로" 고집한 시의원…속사정은?




과천시 의회 '박상진'의원

 

1. 연수는 몬트리올로 고집

 

2. 일정 몇 개는 뻥카였고 그중 지역 학교 갔는데 알고 보니 자기 아들 유학 온 학교

 

3. 연수에 부인도 동행시킴. 그리고 몬트리올 숙소 또한 자기 집을 숙소로 삼음

 

4. 그리고 그의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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