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을 방문하고 돌아온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미국 조야 인사들이 일본과는 사이좋게 지내라 하고 남북 관계에는 속도조절을 주문했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미국 존 설리번 국무부 부장관이 ‘한일관계를 제발 부탁한다. 사이좋게 지내달라’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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