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심심해서 JOLLY 보는데 댓글이 엄청 달린게 있어서 궁금해서 읽어봄

개중 댓글의 리플이 30개 이상 달린 것만 나열하면





"난 믿지않는 사람이야 하지만 이건 죽여주게 쩌는 남자와 신부와 기독교에서 만든 지금까지 본 것 중에 최고의 리뷰야, 정말 귀여운 남자야 사랑해"






"사람들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게 뭐냐면 대부분의 언어에서 알려지지 않은 대상에 대해 말할때는 남성형을 써,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그'라고 신이나 알려지지 않은 사람을 부르는 거지. 만약 니가 한가지 이상의 언어를 말하고 그 언어가 라틴어일 경우였다면, 넌 빠르게 낙인을 찍지 않았을거야"






"블라 블라"







"난 무슬림이고 크리스 신부에게 동의해. 그가 말한 신이 어떻게 무성인지(왜냐면 이슬람에서도 똑같거든), 그가 이것에 대해 정의내린 방식이 완벽해! 너무 엄격해질 필요는 없어, 정말 완벽해!"








"비비디 바비디 부"







"이 노래의 뜻은 아리아나가 우리한테 얼마나 여성들이 강한지, 모든 여성들이 원하는걸 할 수 있는지 그리고 우리 여성들이 모든것에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거야"








"KFC? 냄새가 난다..."







"이 신부는 자기 채널을 가져야만 해"







"은하수를 태양계라 부르다니"








" '그녀는 꽤 작지 않아?'  그래.....물론이지."













팬 + 학자 + 이해못한 불편러 + 아이마스 응원하는 럽라 팬 + 페미 불편러 + 걸스 캔 두 애니띵 + 국까 + 독립주의자 + 지나가던 이과 + 말 꼬투리


다양한 인간들이 국적 구분없이 세계에 퍼져있구나 하는 걸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