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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바램
2019-02-20 20:50
조회: 2,033
추천: 6
하태경 이준석 현상황에선 응원하고 싶음지금 페미에 맞서는자가 분명히 있어야한다고 생각함
물론 저 둘이 좋다는거는 아님 흔한 정치인들의 전형적인ㅅ 수법이란게 눈에 딱 보임 하지만 지금 저 둘만이 페미에 맞서는게 보임 나중에 손절하거나 토사구팽하더라도 현상황에선 저 둘을 응윈해야되는게 아닌가함 어차피 집권여당 견제 하라고 존재하는게 야당의 존재이유인듯함 그만큼 현재 페미 상황이나 현정부의 여성정책은 문제 있슴 다시 말하지만 저 둘을 좋아하는건 아님 단지 현상황에서 저 둘은 좋은 체스말이 될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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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중한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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