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언팩 행사 중 내용

관심을 모은 블록체인 관련 기능의 경우 암호화폐를 직접 저장할 수 있는 공간과 기반을 갖췄다고 삼성전자 관계자는 설명했다. 삼성전자가 별도로 앱을 개발해 선탑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메인넷(플랫폼) 종류에 관계없이 암호화폐 저장과 전송 기능을 지원하도록 ‘판을 깔아뒀다’는 설명이다. 이더리움이나 비트코인 등 관련 커뮤니티의 외부 개발자(써드파티)가 응용 서비스를 개발할 수 있도록 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이것도 해외 버전만 탑재한다는 소리가 ㅎㅎ

아마도 4차 산업 혁명을 외쳤지만 반대로 규제만 해대니 그런게 아닐까 조심스럽게 추측하는 바입니다

암호화폐를 가상화폐 또는 사기라고 단정지으며 차단시켜도 삼성은 미래를 또 내다보는 수를 던졌네요

과연 미래엔 어찌될지 궁금합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18&aid=0004315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