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어릴때부터 모범생으로 키워서 명문대 보내놨더니 여자 덜컥 임신시켜온 큰아들.

결혼 허락 안해줬더니 부모 버리고 도망침.



자한당은 어릴때부터 애들 패고 다니고 술담배 온갖 나쁜짓거리 다 하고 다닌 작은 아들.

현재 교도소 복역중.



죄질로 보면 당연히 작은 아들이 압도적으로 나쁘지만

배신감은 큰아들쪽이 더 클걸?

믿었던 만큼 실망도 큰 법이니까.



여성계하고 일부 문제있는 놈들 안 쳐내면 민주당은 두고두고 발목 잡힐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