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뉴시스(http://www.newsis.com/view/?id=NISX20190223_0000567607&cid=10303) - 하이퍼링크 처리 -


그는 "하 의원이 말하는 '청년인지감수성'은 무엇이냐"며 "과거 청년수당을 '음주수당', '청년매수행위'라고 말씀하셨던 사고가 '청년인지감수성'이냐"고도 했다.

이어 "성평등 정책은 우리 인구의 절반인 여성이 모두 사회 및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제도적 토양을 만들어 2500만 명을 5000만 명의 규모로 만드는 것"이라며 "이는 이미 많은 서구 선진국에서 증명됐다. 성평등 정책의 실현으로 국가경쟁력은 더욱 강화됐다"고 했다. 



.....국가 경쟁력이 강화되었다고 말하는군요. 전문은 링크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