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본다.

거창한 것에 대한 얘기는 아니다.

참고로 난 투표도 안했고 기왕 닭년 끌어내리고 당선된 정부니 문재인정부가 잘하길 바라는 마음도 분명 있었다.

종전이 가까워진 현재는 종전만 이룬다면 너무나 기대되고 대단한 업적이라고 생각하는 점도 변하지 않는다.

하지만 그와 별개로 현재의 페미세상은 매우 좆같다.

페미에게 특별히 피해본적도 없었고 피해볼만한 직업을 가지지도 않았으면서도 쓸데없는 정의감이라고나 할까

사람들 좆으로 보고 페미년들한테 휘둘리고 고릿적 인권 감수성에 빠져있는 늙은 꼰대들의 행태가 가히 불쾌하다.

대표적 오이갤 대깨문인 저새끼가 뭔 개소리야 이러는 놈들도 있겠지

내가 누누히 얘기했지만 문재인을 까기에 내가 지랄하는게 아니라 오이갤에서 분탕치는 새끼들을 까는게 목적이다.

페미 까는거 좋다.

좆같아서 나도 페미 까니까

단 모든 일에는 순서가 있다고 생각한다.

불과 얼마전까지만 해도 페미 까겠다고 안페협이랑 손잡자는 븅신들을 목격한 사람이 많을거다.

근데 그게 말이 되는 소리냐

벌레새끼들 손잡고 안티페미 외치면 그게 정상인 남자들의 소리로 들리겠냐?

걍 벌레무리로 보이지

일베벌레새끼들 그리고 감성팔이로 선동하는 각종 분탕러들은 최대한 배제해야 반페미의 목소리가 힘을 얻을 수 있다고 본다.



그래 게시판에서 징징거릴 수 있다.

근데 과한 징징거림은 그냥 피로감만 줘

듣기 싫어서 짜증난다면 공감안해준다고 더 징징거리는 애들 있는데 82킬로 김지영 읽고 공감타령하는 페미년들이나 도찐개찐이야

진짜 페미싫어서 의견피력을 하고 싶으면 징징거리면서 힘빼지 말고 생산적으로 해봐 좀

기껏 한다는게 준석이나 태경이 빨면서 마지막 희망같이 모든 걸 걸지 말고 니들이 할 수 있는걸 해

배고프다고 똥먹으면 탈난다.

걔들이 해온게 있는데 뭘믿고 그러냐 또 당할라고?

최소한 몇년은 지켜봐야지

니들이 안달복달해도 혁명하지 않는 이상은 당장은 대세를 어쩔 수 없다고 본다.

걍 넷상에서 징징거리기나 하고 똥이나 먹겠다고 외치는 것 보다는 뭔가 생산적인게 분명히 있을거다.



좀 벌레새끼들한테 낚이지좀 마라

오이갤에 벌레 오지게 늘었다 요즘 계속 증거들도 속속 올라오는데 아직도 낚여서 똥오줌 못가리고 같이 몰려다니면서 벌레새끼들 옹호하는 애들은 뭐냐

페미까고 정부까고 좋아 못하고 좆같으면 까야지

근데 최소한 벌레는 손절해야 니들이 당위성을 얻는다는 것 정도는 아는게 좋을거라 본다.

그냥 이대로 벌레 설치면 일베 멀티지 뭐

니들은 인벤충 되는거여

그리고 아직까지 개소리하는 애들 있어서 다시 얘기하는데 나 민주당하고 문재인 지지자 아니다.



짤은 내 새끼다
결혼의 몇 안되는 좋은점 중의 하나인데 이게 몇년이나 갈지 걱정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