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세력들이 이리저리 난리치면서 

나라를 거의 전복시키려고하는것같은 느낌은 들거든요?

거의 지금 그수준이잖아요 

페미사상 강요 강제로 주입시키려고 

방송 인터넷검열 통제해서 국민들을 강제 계몽시키려고 하고 

머 지들말로는 권고사항이라고하지만 안지키면 개입해서 

제재하려고 하겟지요 

창작의 자유 사상의 자유 표현의 자유 진정한 국민의 자유는 그냥 무시한채 페미들이 

저렇게 난리치고 군부독재처럼 완전히 통제하려고 하는 느김은 들거든요 

여성부의 페미사상에 반기를 들거나 페미받아들이지않고 

그러면 군부독재때처럼 정말 상상도할수없는 물고문이나 정말 전기고문같은거 시키려고 하는건 아니겟죠?


비록 그들은 군부독재처럼 총칼은 아니지만 더더욱 무서운형태로 우리의 생존권과 우리의 자유를 

위협하는건 사실 맞잖아요 길가다가 이제 "야 한남충 죽어라!"하고 진짜 길가다가 죽을수도 잇겟구나 

하고 염려스럽고 무섭습니다 



진짜 큰일낫어요 이나라... 나라 찾으려고 그렇게 애쓰셧던 독립운동가들에게 미안해지기까지 합니다 

정말 슬픕니다 그 독립운동가분들도 이런나라를 바라지는 않앗을겁니다 

김구선생과 도산 안창호 선생이 만약 살아계셧으면 지금 현상태를 보면 어떤 비판을 하셧을지...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