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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히오스
2019-03-07 21:38
조회: 3,482
추천: 0
나무위키로 보는 백선엽https://namu.wiki/w/%EB%B0%B1%EC%84%A0%EC%97%BD#s-4.1 자료 찾귀 귀찬음. 여기가 오픈논문갤러리도 아니고 그냥 나무위키로 대체. (인구수는 없겠지만 혹시라도 공식적으로 글을 써야하는 착한 대학생분들은 절대 이러지 마세요. 귀찮다고 써놨잖아요. 교수님한테 귀찮아서 나무위키에서 퍼왔어요 뿌우 하면 예쁨 받아요) 그니깐 나무위키 말이 전부 맞으면 1.독립군을 토벌한것도 사실 2. 그리고 한국전쟁때 초반 3일을 막아내고 다부동전투를 승리로 이끈 것도 사실. 이란 건데. 이 둘은 얼마든지 양립할 수 있지요. 양립이 못할 이유 없죠. (이 두사실중 하나가 거짓말이 아닌 이상 평가가 계속 갈릴겁니다. 그리고 여기가 진짜 민주사회라면 이런 인물은 평가가 갈려야 맞다고 전 생각함.) 아무튼 가능성은 적지만 민족매국노짓을 후회하고, 당시 자신이 몸담고 있던 남한을 지키기 위해 존나게 싸워서 이겼다. 이런 인간 일수 있죠. 그래서 사람에 따라 1번을 볼지 2번을 볼지에 따라 민족반역자와 남한의 영웅이란 평가가 갈리는거구요. 전 1번입니다. 아마 앞으로도 2번보다는 1번의 이유로 신나게 물고 뜯겠죠. 근데 전 이인물이 나무위키에도 나와있듯 이 인물 자체 평가보다 한국 현대사의 아픔을 보여주는거 같아서 씁슬함. 강점기에서 기껏 풀려났더니 동족상잔으로 한국전쟁을 겪음.. 그리고 강점기 때의 인물이 장교가 되어서 북한군을 막아냄. 빛과 어둠의 공존. 참... 그런말이 있죠. 왜 일본이 우릴 점령했고, 지들이 일으킨 전쟁에서 일본이 패해 물러갔는데. 그 피해는 한반도가 겪어야 하나고 참 씁슬한 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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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오스히오스
< 레이너와 아르타니스의 명장면중 하나
10년째 와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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