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나무위키다음뉴스(하이퍼 링크 처리)





[교통사고를 당한 어린이와 할머니는 당시 충남 닥터헬기가 정상적으로 가동했다면 살 수도 있었기에, 이 닥터헬기 파손사건의 용의자들은 다시 한번 사람들의 공분을 사고 있다. 

2017년 판문점 귀순 북한군 총격 사건에서 이국종 교수가 지적한 권역외상센터 이슈도 여기에 얽혀 있는 셈. 헬기가 제대로 된 격납고에 들어가 있거나, 용의자들이 장난을 치지 않았거나, 진료를 거부한 전북대병원 및 전원을 거부한 전남대학교병원 등 권역외상센터가 일찍 제기능을 했거나 헬기가 제대로 가동만 됐다면 중 하나만 실현되었으면 이 어린이와 외할머니는 안 죽었을 수도 있었다.]



멀쩡한 닥터헬기를 장난친다고 올라가 방방 뛰고 해서 결국 파손. 이 헬기가 파손되지 않았더라면 교통사고를 당해 

위급한 상태였던 아이와 할머니를 닥터 헬기로 이송하고 치료하는 행위로 살릴 수 있었을텐데 파손되는 바람에 결국

사망. 하지만 그런 짓을 하고도 정신 못 차리고 위의 사진 내용처럼 자기가 힘들다... 이딴 소리 하고 자빠짐.



1. 단국대학교에 남자 3 명이 술 마신 상태로 닥터헬기로 가서 올라가고 방방뛰고 난리 침. 결국 헬기 파손

 

2. 남자 3명은 그 다음날 체포


3. 응급헬기 특성상 응급환자 긴급 수송 및 수술 전 상태로 만들 수 있는 고가 장비가 많음

 

4. 당초 병원과 헬기회사에서 예상 수리 비용은 21억이라고 얘기했고 언론사를 이를 보도했음

 

5. 다만 검찰은 직접 파손된 부품 10억2800만원을 적용함

 

6. 먼저 보험사가 닥터헬기 수리비를 지불했고 용의자 3명에게 구상권을 청구함.

 

7. 이 3명은 월급이 차압됐고 최저 생활비를 제외한 모든 비용은 보험사가 가져가는 중.


8. 개인 파산 신청 불가, 기초 생활 수급자 신청도 불가하다고 함.

 


그러고도 돈을 안 내거나 줄여서 낼려고 항소. "21억? 실제로는 4~5 억 밖에 안된다"(하이퍼 링크 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