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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만 정권은 기지촌을 만들고 주한미군 위안부(멸칭, 양공주)를 만들어 관리하며 여성들을 미군의 성 노리개로 만드는 걸 장려한 최초의 정권이다.
 민족과 국가를 위해 독립운동을 하고 자유민주주의를 외쳤다는 사람이 절대 해서는 안될 짓을 시작한 것이다. 이것은 박정희 정부에 이르러서 극대화 되었다. 자세한 사항은 2017년 6월 7일 방영된 추적 60분 '주한미군 위안부의 진실'편을 참고. 양공주 문서를 들어가도 되지만 많은 수정 전쟁과 반달을 통해 어느새 문서가 빈약해졌다.


전쟁 후 생계유지를 위해 직업을 찾던 여성들 중 상당수가 인신매매와 직업소개, 사기 등의 이유로 기지촌으로 끌려와 성매매의 피해자가 되었다. 말이 성매매지, 이들 중 상당수는 강제성이 짙었기에 원칙적으로는 주체적인 매매의 당사자라고 할 수 없다.이들을 이용하던 대상이 미군으로 바뀌었을 뿐 사실상 일본군 위안부와 비슷한 처지에 있었던 것. 그나마 시절이 시절인지라 생지옥이나 다름없는 전쟁통에 안끌려간게 다행이라면 다행.

이들은 주로 전쟁 고아나 가난한 사람이 대다수였으며, 간혹 자기 딸을 성매매로 내몰은 비정한 경우도 종종 있었다. 한국 정부도 표면적으로는 이러한 현상을 막기 위해 1961년 윤락방지법을 제정해 성매매를 법적으로 금지는 했으나, 미군 기지 주변은 미국땅(?)이라 한국법이 적용되지 않는 지대이다보니 성매매가 성립되었다.

3. 정부의 관리유지[편집]

공식적인 기록상, 한국 정부에 등록되어 관리되었다.

그동안 묻혀있던 일들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와 겹쳐지면서 2010년대 들어 언론에 재부각되고, 관계자들의 관련 기사도 나왔다.


대한민국도 위안부 운영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