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저녁날씨가 좀 괜찮다 라는 최면을 걸고

30분정도 뛰고 걷고를 반복하면서 하천조깅코스 뛰고옴


오후 3시 이후로는 금식이 아직까진 적응이 힘든게

배가 쥐어짤듯한 공복감이 남아있어서 자연스레 물을 찾게됨


3일차 101.2kg

4일차 100.4kg  새벽 1시에 측정

응가는 2일차에 한번싸고 지금 화장실에서 싸면서 오이갤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