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노무현때부터 투표해서 이명박땐 열심히 놀때라 노느냐못하고 나머진 다 민주당쪽 대통령 찍었습니다. 친구따라 찍기도하고 별관심없다가 그냥 한나라당은 안돼 하고 민주당찍고 박근혜때 아이가 태어났는데 한달에 20만원씩 주더라구요 둘째도 바로 태어났는데 10만원인가 주고 와이프가 관리해서 정확한 금액은 모르겟습니다. 그거 다모으고 4살 어린이집가니깐 안주더라구요
명절날 친척들 주는거 가끔 용돈받는거 이런거 지금현재 6살까지 10만원  주는거  이런거 다모으니 1700정도 통장에 있네요.  직장 5일근무한다고 월급줄고 토일 노니깐 돈많이나가고 그래도 여유시간은 많아서 좋더라구요
근데 제가 이직할때 보니깐 6일일하고 돈도 더 많이 주는데 거긴 제스스로가 거부하더라구요
5일 근무할때만해도 월급줄어든다고 징징거렸는데
저처럼 지방에서 회사다니면서 그냥저냥 사시는분들은 대통령 바뀐다고 달라지는거 있어요?

오이갤볼때마다 느끼는건데  난평범한 사람이 아닌가? 이런느낌이 드는데 제주위만 그런가 해서 여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