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내용 요약


1. 가출청소년들은 성매매위험에 빠져있다.

2. 어떻게 : 클럽MD가 꼬셔서(연예인을 시켜준다거나, 단순고객응대처럼 속여서)

3. 그래도 돈은 잘 번다며 : 응 그건 맞음, 강남 텐프로급이면 달마다 수천 땡김. 힝 그래도 걔들도 알고 보면 빚지고 살아(??????)

4. 너희가 자발적으로 하는거 아님? : 사회적인 구조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고!!! 게다가 시작할 때 빚을지든 약점을 잡히든 해서 시간이 갈수록 안좋은 환경에서 일하게 됨.

5. 어떻게 해결해야함? : 성매매 피해(?) 여성을 지원하고 도움받는 사람의 감수성을 헤야려 줘야함. 공권력으로 강제 폐쇄하면 더 음성적인 방법으로 변할 뿐, 전 여청과장 김강자씨도 단속 빡세게 하다가 현실을 보고 이제는 제한적 공창제 주장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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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런식이면 인터넷 불법 도박하는 불법토토충들도 다 지원해줘야 하는거 아님?

1. 고리사채위험에 빠져있음.

2. 삐끼들이 홍보하는거 보고(인터넷광고를 보고) 속아서or혹해서 접근하게 됨.

3. 자발적으로 불법토토충 된거 아님? > 사회적으로 열심히 일해도 살아갈 수 없다는 박탈감에 어쩔 수 없이 불법도박에 손댐.

4. 대박터져서 돈많이 버는 사람들도 있지만 높은 확률로 시간이 갈수록 열악한 환경에서 근무하거나 정신적, 신체적 위험에 노출됨.


이거 완전???? 성매매자들 2000만원 줄거면 불법토토충한테도 하다멋해 500은 줘야하는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