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그 하태경이 언급한 그 경호수칙이 그냥 경호인들 특유의 관례인지, 아니면 정말 명확하게 제시된 규칙인건지 이거 하나만 정확하게 따지면 끝날 일임.

그냥 암묵적 관례였으면 경호를 평소보다 좀 빡세게 한거고, 실제규칙이면 과거 대통령들도 그랬건 어쨌건 문제가 있던거고, 이걸 정확하게 아는 사람이 나와서 등판해주면 더 이상 싸울 필요도 없음. 

답이 나왔는데도 계속 싸운다? 그럼 그건 애초에 목적이 다른 데에 있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