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의회는 15~19일 홈페이지를 통해 '일본 전범 기업 제품 표시에 관한 조례안'에 대해 도민 의견을 수렴했다. 도내 초·중·고가 보유 중인 일제 '전범(戰犯) 기업' 제품에 '일본 전범 기업이 생산한 제품입니다'라는 스티커〈
사진〉 부착을 의무화하는 내용이다. 지난 15일 황대호(33·수원4) 경기도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소속 25명, 자유한국당(1명), 정의당(1명) 등 도의원 27명이 발의했다.

출처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3/20/2019032000296.html




일본 전범기업이 한국에서 아직도 버젓이 제품을 제약없이 판매하고있었다니 지하에서 애국선혈들이 눈물을 흘리실 것 같습니다.

너무 늦은게 아닌가 싶지만
지금이라도 친일 잔재를 청산해야,, 앞으로 후손들에게 애국애민애족정신을 가르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제야 나라가 바로 서는 것 같습니다.. 


이런건 여야 가리지 않고 지지해야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