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가 TV 보시는데, 메갈하이를 하고 있는데;;;

[민의] 얘기가 나오네...

근데 연기도 별로고, 무엇보다 한국의 실정을 좀 제대로 알아야 하는거 아닌가?

일본은 원래 민중 의견에 많이 흔들린다. 이지메도 심해서 길가다 폭행 같은것도

가능하고, 사법부가, 민의를 신경 쓰기도 한다. 근데 한국은 전혀 아닌데 =ㅁ=;;;

뭘 저것만 원작 고대로 따라하냐? 우리나라 실정에 안맞자나???

아니, 원작을 고대로 표현해야할 캐릭터성이나 연기같은데는

페미니즘을 섞어서 괴랄하게 만들더니, 정작 창작성을 발휘해야할 부분에서는

원작 고대로 따라가는 이유가 뭐냐 대체?

애시당초, 우리나라는 민의 라는 단어를 보통 쓰지도 않는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