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상도 여러가지 정치성이나 뭔가 미스테리를 많이 담은것같아보이고

악질경찰은 시사회부터가 세월호유가족을 따로초대할만큼 세월호의미를 많이담았다고 감독이 직접말했음

그러나..

상업영화에 어떤특정 의미가 과잉으로 들어가면 사람들은 외면하는것같기도..

재미문제도 있겠지만

휴먼드라마 장르인 생일 이라는 영화도 곧 개봉인데 그것도 세월호 영화임

과연 그건 이목을 끌수있으려나

지금은 돈 이라는 영화가 흥행중이더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