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v.daum.net/v/20190326182418832

중국 정부가 내년 새학기부터 사용되는 일본 초등학교 교과서에 영유권 분쟁지인 동중국해 댜오위다오(釣魚島·일본명 센카쿠 열도)가 '일본 고유영토'라고 명기된 데 대해 강력 반발했다.

중국 외교부 겅솽(耿爽) 대변인은 26일 정례브리핑에서 "댜오위다오 문제에 대한 중국의 입장은 명확하고 일관된다"며 "댜오위다오와 그 부속도서는 예로부터 중국의 고유영토"라고 강조했다.

겅 대변인은 이어 "일본이 어떻게 말하고 행동하더라도 이러한 고유의 현실은 바꿀 수 없다"고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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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사능 맞은 아베가
독도뿐만 아니라
여기저기 시비털고 다니고 있다
너 진핑이랑 사이 좋다면서?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