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27]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2]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38]
-
감동
코요테 신지가 지옥 같을때 종민이 한 한마디
[39]
-
연예
사나
[9]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5]
-
계층
폐지 줍줍 추가 (1원)
[5]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38]
-
연예
나오라는 런닝맨은 안나오고!
[20]
이미지 업로드중입니다
(1/5)
URL 입력
ㅇㅇㄱ 지금 뜨는 글
- 기타 이혼변호사 웹툰 ㄷㄷ [44]
- 계층 결국 미나미상을 울려버린 곽튜브 [21]
- 이슈 북한에 해킹당해서 기술 다 털린 대한민국 [16]
- 기타 알고보니 불법이었던 빵집 케이크 생일초 [13]
- 기타 관객들 반응 터진 최근 전국노래자랑 무대 [13]
- 유머 회사 대리누나랑 그린라이트임?? [20]
Laplicdemon
2019-03-26 21:01
조회: 1,836
추천: 0
골란고원 주권인정 후폭풍…美 중동 동맹국들 '발끈'26일 AFP와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SPA 등에 따르면 미국의 중동 맹방인 사우디는 이날 성명을 통해 "골란고원 점령지에 대한 이스라엘 주권을 인정한 미국 행정부 선언에 단호한 반대와 비난을 표명한다"고 밝혔다. 사우디는 미국의 조치에 대해 "유엔 헌장과 국제 결의안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석유 강국 사우디는 미국의 동맹국으로, 지난해 사우디 출신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살해 사건 국면에서도 트럼프 행정부의 비호를 받았었다. 미국의 또 다른 중동 동맹국 바레인 역시 외교부 성명을 통해 "미국의 발표를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바레인은 이어 "(이번 일로) 중동 지역에서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평화를 달성하려는 노력에 지장이 생길 것"이라고 경고했다. 역시 미국의 중동 동맹국인 요르단은 아이만 사파디 외무장관 명의의 성명을 통해 "어떤 결정도 골란고원이 이스라엘이 점령한 시리아 영토라는 사실을 바꿔놓을 수 없을 것"이라며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평화에는 시리아 영토에 대한 이스라엘의 점령 종식이 요구된다"고 했다. 아울러 미살 빈 팜 알-살라미 아랍의회 의장도 성명을 통해 미국의 이번 조치를 전쟁으로 인한 영토 병합을 금지하고 팔레스타인 자치권을 인정한 유엔 안보리 결의안 242호 위반이라고 비판했다.
EXP
522,181
(50%)
/ 540,001
Laplicdemo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