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질 청소년 범죄앞에서도
소년법 개정조차 생각치 않을정도로
언더도그마에 심할정도로 휘둘리는 감수성 그룹집단이
유아학대가 중죄악시 되는 시기에
유아보다도 더연약하고  결정권이 없는 태아의 살인을
더 강도낮게 허용하도록 움직이고 있다? 왜지 왜일까?

그들의 니즈앞에선 자신들의 가치관도 무너뜨리는건 다반사인가
생명윤리 마저도 그들의 플랜  '여성만이 보장된 세상'을 완성시키기 위해 깡그리 무너뜨러버리고 있다

몇주가 지나지 않았다고 생명이 아니라고 자가판단 아래 합리화 시키는 그작자들의 자기안위적인 리플들을 보면 정말  아동범죄자 동급인 인간쓰레기들 같다는 생각밖에는 들지않는다 심장이 뛰고있는대 인간의 생명이아니라고?

유기견 반려동물의 하나의 아픔마저도 누구보다도 공유하려고 하려는  자들이 인위적인 살인앞에서는 허용해야한다는 아이러니함을 보이고있다? 왜일까 자신들의 오감을 자극시켜 감정이 흔들리는 그 끔찍한 광경을 직접봐도 되지않기때문에?  감정이 자극될일이 없어서?

생명윤리는 그 어떤것보다도 엄격해야한다
생명의 그무거움을 알면서  책임은 지지않으려는 모습
피임이 생각대로  100프로 되지않는다 그런개소리는 살인의 변명이 되지않는다 낙태살인의 허용보다는  생물학적 부가 같이 책임지지 않는 현행법안을 뜯어고쳐야 된다고 본다

어떤 집단이나 그릇된 요구를 하는 집단이 있기 마련이나
그걸 정부와 정치권이 그들의 니즈대로 조력하도록 하고있는
정치를 장사치처럼 하는 이딴 꼬라지를 보고있자니
과연 다르다는 니들이 보여준 행태가 뭐가 다른지 묻고싶다
재벌기득권을 모시고있는 자한당과 대한항공 조양호회장의 죽음이
정부탓이라는 충성스런 모습을 보이고 있는 이언주
페미니즘을 모시며 그들의 니즈에 따라 태아살인의 허들을 낮추려
는 정부여당이 모습이나  쓰레기같은 주고객의 니즈에 충실하는 장사치의 모습이지  이게  국가운영자들의 모습이냐?

덧으로 게임모니터링단 출범했다는대 경단녀고용
좋아 왜일까 이 아리송한 조합?
경단녀 고용률 및 취업률 상승 + 가장만만한 게임시장에 대한
여성부의 견제력 강화
이런식이라면 페미여성들의 니즈도 만족시키고 지표상으로도
경단녀 고용효과 및 취업률상승이라는 조작도 가능하겠지
과연 저런 사업?이  한두개로 끝날까?

과연 저 경단녀들 중에 게임에 대해  전문성을 가진 사람이 몇이나 될까? 효용성은과 필요성은?  원리원칙의 정부 웃기시네
철저한 장사치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