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llons enfants de la Patrie,

나아가자 조국의 아들딸들아,


Le jour de gloire est arrive !

영광의 날이 도래하였도다 !


Contre nous de la tyrannie,

우리는 폭정에 대항하니, 


L'etendard sanglant est leve, (bis)

피묻은 깃발이 높이 올랐다. (2회 반복)


Entendez-vous dans les campagnes,

너희는 들리는가 저 전장(들판) 속에서


mugir ces feroces soldats !

저들 흉포한 병사(적군)들이 고함치는 소리를 ! 


Ils viennent jusque dans vos bras

그들은 너희들의 품 안에까지 다가와


egorger vos fils et vos compagnes !

안겨있는 너희의 아들과 아내의 목을 따려고 한다 !








프랑스 국가(國歌)입니다.


가사부터 '피의 혁명'으로 세운 국가라는 느낌이 드네요.



근데 우리나라서 저런류의 


가사의 노래 부르거나 가르치면


빨갱이 소리들을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