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자 휘성은 “너가 잘못했다고 해도 이제 아무도 안 믿을 것”이라면서 “콘서트도 취소되면서 모든 계약금을 다 물어내게 됐다. 나 무슨 일하고 살아야 하니. 나 노래는 할 수 있을까”라며 절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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