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인트루이스(St. Louis)급 방호순양함은 1905년부터 1906년까지 총 3척이 건조되었다.

당시의 미 해군 함정 분류법에 따라 장갑순양함의 특징인 기관부 보호 장갑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방호순양함 혹은 경순양함으로 분류되었다.

대전 중 미 해군이 운용했던 유일한 신식 경순양함이었지만 1차 세계 대전 기준으로도 부족한 속력을 가졌다.

세인트루이스는 미해군의 세인트루이스급 방호순양함으로 동형함으로는 <밀워키>와 <찰스턴>이 있다.

본급은 미해군 최후의 방호순양함급이기도 하다.


세인트루이스는 1902년 7월 21일에 펜실베니아 주 필라델피아의 네피 & 레비 사에 의해 기공해 1905년 5월 6일에 진수 후 1906년 8월 18일에 초대함장인 나다니엘 R. 어셔 대령의 지휘하에 취역하였다.



















영구위장 예시.







일반적인 세인트 루이스급 3티어 순양함(골쉽 땟깔보다 이쪽에 더 맘에 드는뎅?)




작성자 본인도 어찌 얻었는지 모르는 미 순양함 3티어 챨스턴 이지 말입니다.

(골쉽 이던데 석탄으로 샀던가?.. 기억이 안남 근데 인벤에 존재하는.)


무작 연습,시나리오 등으로 심신이 피곤할때 걍 아무생각 없이 타고 다니기 좋음. 뱃노리용

(운용중인 배가 부족해 글쓸 재료가 떨어져감.)


미쿡 중순 트리를 파볼까 함. 미쿡 특유의 고각포에 적응 할려는지 의문 그리고 미 중순 못생겼는데.







도길트리상황.







미쿡트리 상황(여기서 얼마나 더 체울지.)





다음번에 이름인 Охотник는 러시아어로 사냥꾼을 뜻하는 쏘련 5티어 구축함 예고....(정보가 별로 없으면 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