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5/0000725635

...청사건립 추가경정 예산안을 심의하던 중에 자유한국당 소속 장기승 의원이 갑자기 자리에서 일어나 찬물이 든 종이컵을 더불어민주당 김희영 의원 쪽을 향해 던집니다...

..[김희영/아산시의원 (더불어민주당) : 물체가 날라오는 과정에서 저도 깜짝 놀랐고요, 어떤 물체를 이용해서 상대방을 가격하는 일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 있었지. 털우택이라고, 그 양반은 유리컵으로 상대 의원 머리를 내리찍고도 별탈없이 넘어갔지...

우리같은 일반인들이 그랬다간 바로 유치장가서 다음날 유죄 재판났을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