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3년전 부산 방문시에는 그런 이상함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

제가 가 본 곳은 해운대 / 신세계 / 광안동?리? 당시 부산 출신 여친의 말에 의하면 리 라고 했던거 같기도;

여튼 경부로 시작해서 부산을 방문 했었을 때 난폭함은 전혀 없었습니다

그 뭐지 연xx 동이었나 터널이었나;;; 여튼 거기가 굉장히 밀린다는거 외엔 별 다른 특이한 운전자는 없는 동네였는데...

대체 어딜 가야 그런 험한 운전 볼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