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차 세계대전 중 인도네시아 벙커 섬에서 

 

일본군이 간호사들을 바다로 가운데로 걸어가게 한 후 

 

기관총으로 21명 학살했는데. 그전에 전부 집단 성폭행 한 게 밝혀짐

 

총 맞았지만 죽은척해서 살아남은 유일한 생존자가 증언

 

 

 

호주에서는 그 당시는 성폭행 당하는 건 치욕적인 일로 여겨졌는데.

 

호주군 고관이 유족에게 가족이 성폭행 당했다는 불명예 줄 수 없다고 생각해서 그동안 숨겼다고.





https://www.bbc.com/japanese/features-and-analysis-479869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