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구가 훈이랑 소풍에 가져갈 과자를 사러갔는데 훈이가 100원이 모자라서 짱구가 대신 내줌. 

 

짱구를 만난 엄마가 왜 100원이 비었냐고 물어봐서 말 돌리다가 

 

"겨우 100원갖고 왜그러세요! 엄마도 몇십만원짜리 운동기구랑 덤벨 샀잖아요"하니까 

 

무슨 말버릇이냐 면서 공원에서 5살 짜리 싸대기 때림

 


 

 

 

흠....... 친구냐 약속이냐.....

 

와 어렵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