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동생 박유환은 인터넷 방송을 통해 "우리 가족은 괜찮다"며 "울지 마라"라고 말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아무도 당신 걱정을 하지 않는다", "피해자인 척 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박유천은 소속사에서 퇴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