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가에 버려지는 아기들 한번 살려보겠다고 아내와 둘이 '베이비박스'를 만들었는데, 그게 벌써 10년이 됐네요. 이 상자 하나가 그간 1천500명이 넘는 새 생명을 살렸습니다."

어린이날(5일)을 하루 앞둔 4일 서울 관악구 주사랑공동체교회 이종락 목사는 베이비박스를 운영해온 지난 10년을 회고하며 이처럼 말했다...

...2009년 이후 이달 1일까지 약 10년간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아이는 총 1천569명이다.
베이비박스에 맡겨진 영아는 3일에 2명꼴인 연평균 200명 초반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217명의 영아가 맡겨졌고, 올해에도 54명이 베이비박스에 왔다.

https://www.mk.co.kr/news/society/view/2019/05/291101/

좋은 일 하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