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미스트롯은 애초에 성인가요 부르는 여성가수들과 트로트에 일가견있는 일반인여성 들 모집이고 홍진영 설하윤 조정민같은 젊은 트롯여가수들 평소 무대들만 보더라도 얼마나 섹시를 강조해서 입고다니는지 알수가있다....즉 본인들이 선택해서 하는전략이다.. 미스트롯참가자들 또한 그렇다

2. 위문공연이 폐지요? 지금도 위문열차 잘만 하고있는데... (물론 피디수첩에서나왔던 그런 예고생들 데리고 섹시의상입히고 군부대공연 데리고다니는건 난 반대) 

3. 하반기에 미스터트롯한다 그때도 이렇게 똑같이 기사쓰는지 함 보겠습니다.. 그때는 여대나 여고 같은 여자모여있는 곳가서 분명 공연할거다...ㅡㅡ혹은 아주머니들이 잔뜩 모여있는곳이라도 가겠지

4. 슈퍼밴드 모집공고를 봐라... 애초에 남성밴드들 모집인데 뭔 여성배제라고 하는지.. 



까칠한 톡 이라는 코너답게 남녀기자들이 수다떨듯이 기사를 썼는데 진짜 까칠까칠열매 먹은 느낌 물씬나네..


그리고 제발 군대위문공연가지고 그만좀 태클걸어라 ㅠ...마릴린먼로도 6.25때 주한미군 공연온적도 있는마당에..
미군도 여성가수들과 치어리더팀들 공연 잘만다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