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4대강 보 해체에 농민 운다라는 병신같은 주장때 한번 가져 올려다가 

그동안 잊고 있었는대

혹시나 4대강에 대해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 오늘 생각 난김에 쓴다

4대강 전에 대운하가 있었다. 이거 잘 모르는 분들 많이 있는대

이명박이 대통령 되면 한국땅에 대운하를 하겟다고 대통령 공약에 올려 놓았다 

그것도 1번으로 그리고 욕쳐 먹고 15번으로 내렸지

아무도 이걸 이명박이 진행 할거라 생각 못했다

먼 병신 발상으로 이걸 하겠냐고

" 근대 그 일이 일어 났습니다. "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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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령에 선박터널을 뚫어 (남)한강과 낙동강을 잇는다는 경부운하 안이 가장 잘 알려져 있다. 2차 아이디어가 금강과 영산강까지 잇는 호남운하. 오송 환승할 기세(정확히는 상주시나 충주시 환승 #) 수심 6미터 강폭 300m로 강을 넓힌다는 것. 심지어 장기 계획으로 북한 지방의 운하 건설도 포함되어 있었다. 관련 내용은 운하 문서 참고.
참고로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고 해외 운화 전문가 부터 국내 전문가 까지 전부다 먼 개소리 임
우리 삼면이 바다임 왜 이리 감 게다가 내륙 운송은 사실 운하보다 도로망으로 트럭 운송이 
더 좋은대 왜 대운하를 함 님 미쳤음 을 국가 단위로 시행 
결국 포기 했다 
그러고 좀 있다 나온게 4대강 계획 이였다
그리고 마찬 가지로 욕을 바가지로 먹었는대 
그 이유 인즉슨 대운하에서 하천 파는 겄만 때다가 사업 설정을 했기 때문이다. 

감사원 ‘4대강 감사’ 결과 발표 
2009년 청와대 “운하 재추진에 대비 필요” 지시
국토부, 당초 계획보다 보 크기·준설 규모 확대
운하컨소시엄 건설사들이 공사…손쉽게 담합
이명박 정부가 한반도 대운하 재추진을 포석에 깔고 4대강 사업을 설계한 것으로 드러났다. 당시 정부는 “대운하와 4대강 사업은 별개”라고 주장했지만 사실상 국민을 속인 것이어서 파문이 예상된다. 또 이미 짬짜미(담합)가 적발된 4대강 1차 턴키공사에 이어 2차 턴키 및 총인처리시설(하수오염저감시설) 공사에서도 ‘들러리 입찰’ 등 가격 담합 정황이 적발됐다.


이게 무려 2013-07-10 때 기사다 박근혜 때지 

말 그대로 이명박 치부 감춰주기 급급했던 박근혜 조차 이 건은 감출수 없던 거지

근대 이제와 농민을 위한 공사 였으니 보 해체 하면 안된다고 

ㅎㅎㅎㅎ 개가 웃을일이네 그거




이건 대운하와 4대강 설치 보 비교 

보 위치가 거의 비슷하게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