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토트넘 리그 마지막경기 끝나고  선수들 가족 다데리고 그라운드에서 망중한을 즐기는데

흥민이가 토트넘 주니어들 되게 좋아하고 같이놀아주고 ㅋㅋ

어제 흥민이는 가족들도 같이 돌아다니지않아서 싱글인 선수들이랑 같이 돌아다니더랑..
아버지도 저런데 나서는 스타일 아닌것같고

흥민이 이런거보면 빨리 결혼하고 싶어할듯 ㅋㅋ

아버지말대로 은퇴하고 연애하고 결혼하려나..

연예인 2분은 이제 스쳐지나간 기억

스퍼스 팬들이 뽑은 올해의선수 와 올해의 골 (첼시전) 수상 진심으로 축하 !

챔스결승도 다음시즌도 날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