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16일 이재명 경기도지사에 대한 법원의 1심 재판 무죄 선고에 대해 “검찰·경찰 수사기관도 아닌 사법당국마저 정권의 눈치만 살피는 권력의 시녀가 되어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다.

민경욱 한국당 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친형 정신병원 강제입원, 검사 사칭, 허위사실 유포 의혹 등 자질부족, 하자 투성이 이재명 지사의 면죄부 우롱에 1200만 경기도민은 분노할 뿐”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http://news.donga.com/East/MainNews/3/all/20190516/95558388/1

내가 경기도민인데 누가 분노해...일좀 하게 둬라...

자한당 부들거리는 꼬라지 보면 잘한일 같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