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점이라곤 같은 버스라는것밖에 없다면 어떻게 다가갔나요?
용기 내고싶어도 용기가 안나네요
전 커플되긴 무리인것같아요..
아직 정신만 외롭고 몸은 별로 안외롭나봐요..
님들은 어떻게 접근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