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강형욱: 동물보호법을 개, 고양이법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너무 많다
[32]
-
유머
Mbc출신장인수기자김건희 디올백은잊어라 특종예고 ㅋㅋ
[47]
-
유머
동네 잼민이 혼쭐내준 어느 대학생
[45]
-
계층
폐지 줍줍
[10]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19]
-
연예
김흥국 유튜브 근황..
[48]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17]
-
계층
(ㅎㅂ) 페이커 볼려고 한국 놀러왔던 G컵 코스프레 눈나
[42]
-
계층
유치원 승합차 박은 75세 노인
[61]
-
유머
병신치료법
[31]
URL 입력
입사
2019-05-20 17:41
조회: 4,709
추천: 0
"무료 법률상담, 네이버 공룡 떴다".. 변호사업계 '멘붕'“인터넷에서의 큰 영향력을 바탕으로 무료 법률시장이 확대된다.” (5년차 변호사 A) “변호사들이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답변을 제공할 수 있다.” (네이버) 대형 포털사이트 네이버가 이달 말부터 영상을 통한 무료 법률상담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변호사 업계가 이른바 ‘멘붕’에 빠졌다. 네이버는 오는 27일부터 기존 ‘지식iN’ 법률서비스에 1분 내외 ‘영상답변’을 추가한다. 향후 영상답변만을 모은 별도 페이지도 운영할 예정이다. 네이버 측은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답변 제공 목적”이라고 하지만, 변호사 업계는 “법률상담은 무료라는 인식이 더 커질 것”이라며 반발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변호사 몸값은 하락세다. 지난해 말 법제처는 1년 기간제 계약직 근로자 변호사를 채용하면서 월 급여 242만원가량을 내걸었다. 서울시도 주 35시간 근무하는 6개월 임기의 법률전문요원을 뽑으며 월 급여 191만원가량을 제시했다. 7년 차 변호사 C씨는 “과거 경찰은 변호사들을 경정(5급)으로 특별채용했는데 요즘은 경감(6급)으로 뽑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https://news.v.daum.net/v/20190520033141913?f=m
EXP
1,162,553
(7%)
/ 1,296,001
초 인벤인 입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