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미국 투어의 막을 내리는 뉴저지 멧라이프 스타디움에서의 마지막 공연에서

마지막 곡을 앞둔 순간

리더 RM (김남준) 이 마이크를 잡고 팬들에게 한 엔딩 멘트 ↓




그리고 시작된 마지막 엔딩곡 '소우주' 의 가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