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 이슈 갤러리 같이 보고 싶은 유머 글이나 이미지를 올려보세요!
URL 입력
-
계층
폐지 줍줍
[12]
-
계층
살다가 겁나거나 무서우면 일찍 일어나보세요.
[30]
-
지식
영화 암살 염석진의 실제모델
[27]
-
유머
나이들면 생기는 습관
[30]
-
연예
블라인드에서 추정한 민희진 쿠데타 계획
[46]
-
계층
전세사기 당하면 자살하는 이유
[39]
-
연예
블라인드에서 핫한 어느 증권맨의 민희진 분석 글
[56]
-
계층
영국남자 컨텐츠 근황
[44]
-
계층
소리On) 일본에 수출된 일본 밈
[27]
-
계층
요즘 유행하고있는 아파트 입주 문화
[62]
URL 입력
- 연예 오늘 민희진 기자회견 퓰리쳐상 [18]
- 계층 민희진 방시혁 카톡 내용 [21]
- 이슈 민희진 기자회견) 가만히 있던 에스파는 오늘만 2번 밞힘 ㅋㅋㅋㅋㅋㅋㅋ [21]
- 계층 ㅇㅎ 완벽한 몸매 처자 [17]
- 연예 민희진 "여자라서" 발언에 그쪽 반응 [14]
- 이슈 드디어 필살기 나오네요 [8]
몽환랑
2019-05-21 07:47
조회: 4,961
추천: 1
여성총파업 vs 남성총파업 비교하는것 자체가 코미디2018년도 이슈지만 여성소비의 영향력을 증명하고 자기들이 멈추면 세상이 멈춘다는데 이걸 소비뿐만 아니라 진정으로 남성여성 총파업 강행하면 승자는 너무 뻔하지 않나 당장에 소방업무 경찰업무 미화업무 대중교통 대체가 아예 불가능할텐데 하다못해 집에서 배달음식 시켜도 배달부에 남자가 대다수에 택배업무현장도 여성들 정말 소수고 남성들이 이런 생각,행동을 하질 않으니 너무 무시하는 경향이 있는데 지금 언급한것들이라도 대체할 수준의 능력이 되야 진짜 평등아닌가
EXP
280,125
(80%)
/ 285,001
몽환랑
밤공기 찬 겨울 어느날.
해가지고 밤이 지구의 반을 품었네요..
반은 밝음 반은 어둠
아파트 밀림 사이사이 보이는 불빛은 촛불같이 내 눈을..안내합니다
나는 시계를 봅니다 2시
째깍
찰나의 시간 2시는 지나가고 내 눈또한 불빛을 지나갑니다
찬공기 스며드는 내 마음은 감기지않아요
어스름 불빛이 뭉툭하게 변하고 제 눈은 감기네요
하지만 내 마음은 12월 눈 내리는 하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