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가 산에 자주 다니시는데 얘들을 풀숲에 누가 낳아놓고 버리고 갔나봄

어미도 안보이고 밖에 바람불어 추운데 몸이 다 얼어있는 상태로 계속 울고있어서 데려오셨는데 풀로덮여있어서 밟을뻔하셨다함

문제는 키울 여건이 안됌, 동물 전에 키우긴했었지만 당장6마리를 탯줄도 남아있는데

우유를 사다가 지금 맥이고계신데 어케해야할지 모르겠어

어디 보호해줄 센터같은데 있나 알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