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117&aid=0003219167

 

배상훈 프로파일러는 "여경은 아주 FM대로 한 것"이라며 "오히려 체포 중 또 다른 취객에게 등을 보인 남자 경찰에게 판단 미스가 있었다. 즉각적인 위협 상황에서 여경은 또 다른 취객을 밀어냈고, 다시 밀렸지만 이후 체포하려고 했다. 상황 자체에 대한 행동 판단은 정확했다"고 말했다.

 

등짝의 상처는 검사의 수치다.

이 분 원피스 잘 아시는 분....

 

 

ps. 위키백과

배상훈(1969년 ~ )은 대한민국의 범죄심리분석관이다. 경찰청 1기 프로파일러이다.[1][2] 2017년 현재 서울디지털대학교 경찰학과 교수이고 학과장직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