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로비에서 시끄럽게 전화받는 사람이 있어서
그런갑다 했는데...

같은 엘레베이터 안에서도 지랄이라서

나가길래 혼잣말로 "ㅅㅂ 저러니까 머리에 갈 털이 양심으로 가서 대머리지..."했는데

옆에있던 퀵사장님이 빵터졌....;;;



근데 진짜 전대갈 스타일인데 주변머리도 탈모ing인거 같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