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약에 북한이 (남한을) 쳐들어왔다고 하자. 그것은 말도 안 된다. 왜, 그쪽은 2천만이고 우리는 5천만이니까 한 놈씩만 안고 죽으면, 2천만만 희생하면 나머지 3천만이 (살아남게) 되고, 아기는 금방 낳으면 된다.”

이게 누구의 말일까? 대전중문교회를 이끌고 있는 장경동 담임목사가 설교 도중에 종종 내뱉는다는 발언이다.

http://www.goodmorningcc.com/news/articleView.html?idxno=213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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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지 않고서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