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매체들과의 오찬 자리에서 마동석은 결혼 계획에 대해 "장가는 내년에 갈 것"이라며 "원래 올해 결혼을 하려고 했는데, 일정이 너무 바빠서 할 수가 없었다"고 솔직히 털어놨다.

이어 "김용화 감독이 아이를 낳을 거면 최대한 빨리 결혼 하라고 하더라. 요즘 아이에 대한 이야기는 전부 김용화 감독한테 듣고 있다"고 덧붙였다.


부럽습니다 형님..ㅠ

나이차도 좀나지만..

어쨋든 부럽습니다 ㅠ

근데 아이가 태어나면 이중국적 가지게 되는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