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에서 하도 호불호가 갈린다고했는데..

제가 처음 먹어본게 우육탕위에 조금 올라온걸 먹어봤는데 크게 거부감이 안들더라구요 

미나리처럼 향긋한 느낌도 들고 느끼한걸 잘 잡아주는것 같고 처음 먹었는데 입맛에 잘 맞아서

요샌 고수 많이 달라고해서 먹는데..

진짜 싫어하는분들이 그렇게 많아요?

아 그리고 어제 암드 질문했는데 담껀 암드갈려구요,, 일단써봐야 알것같음,,